펫드라이룸은 첨인데 ~ 우리 아가들이 적응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네요
지금도 낮설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보단 적응해 가는 모습이 보여요 ^^
안쪽에서 좀 만 힘 주면 문이 열린다는 후기를 보았는데ㅔ 우리 아가들은 아직 문을 여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ㅎㅎ
에ㅔ어 샤워 후 털 엉킴이 있어 빗질이 좀 힘들긴 한데 깨끗한털과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면 그정도는 감당 할 수 있다.~
점점 익숙해져갔으면 좋겠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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